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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뉴스

2022년 05월 19일 환율 마감 현황

삼성금거래소 0 537 05.19 17:07
달러/원 환율이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전일비 9.4원 높은 1276.0원에 개장한 환율은 11.1원 오른 1277.7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타깃 등이
높은 물가 때문에 부진한 실적과 실적 전망을 제시하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났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는 폭락했고 달러
는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하루 만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여파에 달러/원 환율은 1270원대로 갭 업한 이후 1270원대 하방경직성을 강화했다. 하지만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고 외인 주식 매도 규모도 제한되면서 달러/원은 오름폭 일부 반납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네고 매물도 소화됐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진 않았다. 오후 후반들어 달러 강세 모멘텀이 강화되고 이 과정에서 달러/위안도 반등하자 달러/원은
비디시한 분위기로 돌변해 1270원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한편 장 마감 부근에는 커스터디 관련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환율은 상승폭을 일시에 좀 더 확대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실수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달러/위안이 오르자 숏 커버도 급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위안 때문에 환율이 오르는 것 같아도 이전에 비해 패닉성 바이는 많이 완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1.28% 하락했고, 외인들은 1천억원어치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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